궈왕(国网) 위성 인터넷망
궈왕은 중국위성네트워크그룹이 구축하는 위성 인터넷망입니다. 지상 통신망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광대역 연결을 넓히기 위해 2024년부터 저궤도 양산 위성 발사를 시작했으며, 위성과 호환 지상 단말 사이에서 연결을 이어 갑니다.

핵심 정보
- 운영 기관
- 중국위성네트워크그룹(슝안 본사)
- 운용 시작
- 2021년
- 용도
- 전 세계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국가 저궤도 인터넷 기반망
궈왕(GW)은 중국위성네트워크그룹이 구축 중인 저궤도 위성 인터넷 별자리입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출한 계획 규모는 약 12,992기로, 지상 이동통신망이 닿기 어려운 바다·사막·고원과 원거리 항공로에 통신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떤 사업일까?
2021년 설립된 중국위성네트워크그룹은 허베이성 슝안신구에 등록된 첫 중앙관리 국유기업입니다. 중국은 관련 주파수와 궤도 자원 신청을 2020년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출했습니다.
계획에는 서로 다른 고도의 하위 별자리들이 포함됩니다. 낮은 위성은 신호 경로가 짧고 높은 위성은 더 넓은 지역을 덮습니다. 여러 층을 함께 운용해 통신 지연과 서비스 범위 사이의 균형을 맞춥니다.


어디에 쓰일까?
광섬유와 기지국을 설치하기 어려운 바다와 사막, 고원, 외딴 항공로에서 지상 이동통신망을 보완해 해상·항공 통신과 재난 대응, 원격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려는 체계입니다.
일반 휴대전화가 이미 바로 연결될 수 있을까요? 단말 직접 연결은 계획된 기능이지만 실제 서비스 여부는 위성 배치와 지상망, 단말 지원에 달려 있습니다. 계획을 어디서나 쓸 수 있는 현재 서비스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배치 진행 중
2024년 12월 16일 창정 5B가 원창에서 첫 운용 위성 10기를 발사했습니다. 하나의 통신망이 되려면 수많은 발사가 이어져야 하고, 궤도에 오른 위성들도 지정 위치로 이동해 점차 넓게 퍼져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저궤도 위성은 머리 위에 멈춰 있지 않고 약 1시간 30분마다 지구를 돕니다. 인터넷 연결은 한 위성에서 다음 위성으로 계속 넘겨집니다. 단말과 네트워크가 충분히 빠르게 전환하면 사용자는 변화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