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텔샛 원웹
유텔샛 원웹은 기업과 선박, 항공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궤도 광대역 위성망입니다. 첫 위성은 2019년에 발사됐으며, 1세대 위성은 고도 약 1,200km의 극궤도에 가까운 궤도를 돌아 고위도 지역까지 연결합니다.

핵심 정보
- 운영 기관
- 유텔샛 그룹(Eutelsat OneWeb)
- 운용 시작
- 2019년
- 용도
- 정부·기업·해운·항공 고객을 위한 저궤도 광대역 통신
유텔샛 원웹은 항공기와 선박, 기업, 외딴 지역에 광대역 통신을 제공하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망입니다. 1세대는 고도 약 1,200 km의 준극궤도를 도는 약 648기로 구성됩니다. 2020년 파산보호와 영국 정부·인도 바르티 그룹 등이 참여한 인수를 거쳐 2023년 유텔샛과 합병했습니다.

어떤 사업일까?
그레그 와일러가 2012년 원웹을 설립했고 첫 위성 여섯 기는 2019년 2월 발사됐습니다. 정지궤도 위성보다 지구에 가까워 신호 왕복 시간이 짧습니다. 지상 게이트웨이가 위성 신호를 인터넷에 연결해 우주와 지상 사이의 데이터 다리를 만듭니다.

어디에 쓰일까?
개인 가입자를 전면에 내세우는 스타링크와 달리 원웹은 주로 파트너를 통해 기업·해상·항공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정용 원웹 안테나는 본 적이 없어도 선박이나 장거리 항공편, 외딴 광산에서 이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산에서 합병까지
원웹은 위성 74기만 궤도에 있던 2020년 3월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영국 정부와 바르티 글로벌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7월 약 1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1월 파산 절차를 벗어나 발사를 재개했고 2023년 3월 전 지구 서비스를 위한 1단계 배치를 마쳤습니다. 9월 유텔샛과의 합병으로 정지궤도와 저궤도를 통합한 최초의 사업자가 탄생했습니다.
극지방에서 왜 유용할까?
1세대는 경사각 약 88°의 궤도에 600기 넘는 위성을 운용해 고위도를 자주 지납니다. 극지 항공로와 연구기지, 북부 지역 사회까지 통신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